내가 손님이니까 니가 알아서 다 해줘라는 식으로 중심을 못 잡고 흘러가면 말도 안 통하기 때문에 가라오케 여자 애들도 어떻게 해야할지 멍하게 고립되기 쉽습니다.
다만 예전의 명성은 쉽게 지지 않기에 그래도 여전히 각 잡힌 서비스와 남아있는 일하는 친구들이 그렇게 나쁘지 않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강변에 위치해 있어 그야말로 여행 왔다는 기분 진하게 들게 해주는 가라오케임에도 틀림없는 곳입니다.
다낭 빅뱅 가라오케 : 로컬 업체를 한인 업체에서 인수해서 운영하는 곳입니다. 한인 타운 외곽에 위치해 있고 중, 소형 가라오케로써 운영 중입니다.
한인철님의 댓글 한인철 같이 맥주도 마셔주고 고마운 실장님 같이 맥주도 마셔주고 고마운 실장님
다낭 가라오케 재밌게 노시려면 일단 마음가짐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해외여행을 오신 것이니 만큼 좀더 편하고 프리한 마음가짐으로 재밌게 노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요, 화끈하고 신나게 노래도 부르면서 아가씨들이랑 클럽도 같이 놀러 가서 샴페인도 먹고 하면서 재밌게 놀아야겠다는 마인드로 노신다면 내상 입으시는 일 없으실 거라고 장담합니다.
다낭 시내에서 왠만하면 가라오케 업소들 예약하게 되면 픽업을 보내주기 때문에 한번 쯤 가보실만 합니다.
근데 좀 저희는 엄청난 숫자의 초이스를 맛보고 싶어서 다 필요 없으니 아가씨 많은 곳으로만 추천 해달라고 했더니 원오페라 가라오케 추천 해주시더라고요
#베트남 유흥 #다낭 밤문화 #다낭 에코걸 #다낭 가라오케 #다낭 마사지 베트남 최저가 유흥 익명 상담 가능해요
일하는 친구들 섭외도 나쁘지 않게 돌아가고 섭외력도 벤츠 가라오케만큼 잘되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시간대에 따라 아쉬울 때가 종종 있고 목요일부터 해서는 일찍 마무리되는 업체입니다. 저녁 시간 섭외는 역시나 다낭 가라오케답게 조금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다른 가라오케에 비해 혼자 동 떨어져 있습니다. 다낭 시내와는 거리가 좀 멀어서 그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남자끼리 대포 한잔하고 집에가는 것도 한두번입니다. 한국에서 좋은 사람과 시간 마무리하기가 아쉬워서 노래방 한번 갈라치면 오만가지 짜증이 밀려옵니다.
또한 베트남은 건어물류가 기본적으로 다 맛잇기 때문에 마른안주 드시면서도 재밌게 노실 수 있는 것을 강조 드리고요
사실상 이들은 가라오케를 돌고 도는 구조입니다. 몇달이 지나면 다른 가라오케로 이동하기고 상황에 따라
오해를 하시는게 있는데 베트남 애들 다낭요기 까맣게 안생겼습니다 오히려 한국애들보다 하얀친구들이 많고
다낭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는 가라오케인 넘버원 가라오케(구 텐프로 가라오케)를 소개해 보겠습니다.